소녀시대 수영,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여름을 부르는 공항패션"
2017-05-30 00:0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소녀시대 수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날 수영은 구찌(Gucci) 2018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피렌체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수영은 소녀시대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트렌디하면서 발랄한 룩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오는 2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구찌 2018 크루즈 패션쇼와 에프터파티에 한국 연예인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