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모델하우스] 롯데건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올해 고덕재건축 첫 분양으로 ‘주목’(동영상)

2017-05-28 11:54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 동, 총 1859가구 규모…867가구 일반분양
"강동구 인근은 물론, 강남과 강북, 서울 외곽지역 등서 수요자 큰 관심"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강동구 고덕재건축단지는 서울 내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지역 내는 물론, 타 지역 수요자의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고덕주공재건축 가운데 올해 첫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기대감도 큰 상황입니다.”(롯데건설 관계자)

롯데건설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22㎡, 86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날 모델하우스에는 오전부터 찾은 방문객들로 입구 앞에 긴 줄이 이어졌다. 1층에 마련된 전용면적 59㎡ 내부를 보기 위해 2층까지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다. 상담 번호표를 뽑는 기계에는 70~80명의 대기인원이 줄어들지 않고 지속 표시됐다.

롯데건설의 한 분양관계자는 “서울 내 대단지 규모 재건축이어서 지역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강동구 인근은 물론, 강남과 강북, 서울 외곽지역 등 여러 지역 거주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실제 모델하우스에서는 강남권 거주자들을 심심찮게 만나 볼 수 있었다. 서초구에서 온 임모(57·여)씨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셋값이면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았다”면서 “거실을 넓게 빼고 폴딩도어로 공간을 활용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안방의 크기가 작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롯데건설이 분양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종호 기자]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고덕역이 인접하며, 천호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로 이동이 편리한 점이 장점이다.

또 단지가 상일동산과 명일공원, 고덕천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명일역에서 올림픽공원을 잇는 숲 산책 코스인 강동그린웨이(12.7km)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명일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상일여중·고가 위치하고 강동구 전통 명문학군인 한영중·고와 한영외고, 고일초 등이 도보권이다. 이마트와 천호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병원, 고덕사회체육센터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주변 타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비교해 일반분양의 로얄층(21층 이상) 비중이 3배 가량 높다”며 “단지를 상일공원 등이 둘러싸고 녹지율도 높아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스터디실 등이 들어선다. 생태연못과 수경시설 등을 비롯해 각 동 앞에도 정원이 조성되며, 입주민 참여형 텃밭인 패밀리팜과 순환산책로 등도 마련된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롯데건설은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당해 지역, 6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이다.

모델하우스는 고덕주공7단지 현장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9년 12월이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모델하우스 전용면적 84㎡A 타입 거실 모습. [사진=롯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