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소울워커', 아이템 획득 확률 개편 및 유저 보상안 발표

2017-05-26 11:27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 하고 라이언 게임즈가 개발한 세기말 액션 RPG ‘소울워커’가 게임 내 아이템인 ‘아카식 레코드 카드’(AR 카드)의 획득 확률을 개편하고 기존 구매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보상안을 발표했다.

‘AR 카드’는 캐릭터에 장착해 특수한 능력치나 스킬을 부여하는 ‘소울워커’의 콘텐츠로 이번 개편을 통해 AR 카드 중 상위 등급인 4성과 최상위 등급인 5성 카드의 획득 확률이 상향되며 일반 카드보다 높은 성능을 가진 ‘히든카드’의 등장 확률도 상승해 게임플레이가 더욱 쾌적해진다. 변경된 확률은 6월중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AR 카드를 구매한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보상안도 발표 됐다. 보상 대상은 정식서비스 시작 이후 구매한 모든 AR 카드로 카드 구매를 위해 사용한 금액 가치의 100%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유저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급 받은 포인트는 6월중 오픈하는 소울워커 ‘포인트 샵’에서 AR 카드 관련 상품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게임사업팀 정상기 팀장은 “’소울워커’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주시는 유저 여러분의 믿음에 조금 이나마 보답 하고자 이번 개편 및 보상을 진행하게 되었다. 아직 미흡하지만 지난 유저 간담회 이후 유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 할 수 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