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셀트리온 675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 계약 체결 2017-05-25 15:11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관련기사 금감원, 서울·판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롯데지주, 밸류업 공시..."주주환원율 35%…자사주 소각도 검토" ㈜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