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보도문] '나경원父 사학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체납'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2017-05-23 16:32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13일 '조국 민정수석 母 '오동학원' 2100만원 vs 나경원父 '홍신학원' 24억…'나경원 사학'까지 소환'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부친이 운영하는 사학이 법인부담금을 체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사학은 법인부담금을 전액 납부하지 않은 사실이 불법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법인부담금을 체납하지 않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