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티스트 개성 담긴 테이블웨어 ‘오디너리 오브젝트’, 온라인샵 입점
2017-05-23 18:19
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해외디자이너들의 개성이 담긴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디너리 오브젝트(Ordinary Object)’의 제품을 이제 온라인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도자기는 23일 자사의 큐레이팅 브랜드인 오디너리 오브젝트의 제품들을 한국도자기 온라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디너리 오브젝트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톡톡 튀는 패턴과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켄드라 댄디의 브랜드 ‘부팡 앤 브로큰 하트(BOUFFANTS & BROKEN HEARTS)’의 드로잉을 고스란히 테이블웨어에 녹여냈다. 컬렉션은 원형 접시와 사각 접시, 머그컵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