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서 규모 2.0 지진 2017-05-20 16:52 경상북도 성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29분께 경북 성주군에서 북서쪽으로 1km 떨어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서천군, 노인 자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중국인 듯 아닌 듯, 이국풍 '맛의 도시'… 타이베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국 유아교육시설 승강기 안전교육 실시 삼척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관 표창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