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교내 동북아비즈니스센터 101호에서 이중숙 보건복지대학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 홍선아 부산시 치과위생사회장, 재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핀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예비치과위생사들은 앞으로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촛불의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다짐했다. [사진=신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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