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질경이, 편의점 GS25 입점 2017-05-19 17:34 [자료=질경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19일 편의점 GS25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에 이어 두 번째 편의점 출시다. 입점을 기념해 6월엔 생리대 브랜드와 함께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유통망을 더욱 늘려 다양한 연령대 여성에게 질경이를 소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CJ올리브영, 여성 건강 위한 'W케어 서비스'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아로마티카,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캐모마일&티트리 250ml' 컬리 단독 출시 [여성기업 세계로 날다] "폐업까지 고민했는데...원스톱 사업덕에 수출기업으로 우뚝" 제약업계에 부는 '라방 열풍'...건기식 판매처 온라인으로 '지각변동' "8분 만에 매출 2억"···질경이, 中 K-뷰티 재도약에 불씨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