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강릉 산불 피해현장 위문
2017-05-12 10:43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가 최근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현장 위문을 다녀왔다.
이날 김 의장 등은 산불로 인한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하루속히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