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LG전자 "팬택 인수 검토한 적 없어" 2017-05-08 16:13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LG전자는 8일 팬택 인수 보도와 관련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거래소, 밸류업 공시담당자 간담회 개최…"공시교육 등 실무 협조 필요" 노조 89.4% 회계 공시…노조 수입 6408억, 1위 민주노총 [아주증시포커스] 휴장일 틈타 악재성 '올빼미 공시'…제재 방법 없어 투자자 피해 外 휴장일 틈타 악재성 '올빼미 공시'… 제재 방법 없어 투자자 피해 밸류업 가이드라인 나왔다...연 1회 공시·기업 자체 평가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