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베이징에 올해 첫 황사경보 2017-05-04 17:58 베이징에 올해 첫 황사경보 (베이징 AP=연합뉴스) 황사가 몰아친 중국 베이징에서 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이날 베이징에는 2년래 최악의 황사가 급습해 올해 첫 황사 남색경보가 발령됐다. 관련기사 [오늘 내일 날씨]오늘도 초여름날씨, 고온현상 이어지고 남부,제주 밤부터 "비"...미세먼지 중서부지역 "한때 나쁨" [아주동영상] alexle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