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유위니아 1분기 169억 영업손실…적자폭 축소 2017-05-04 13:53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대유위니아는 올해 1분기 16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20.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83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롯데지주, 밸류업 공시..."주주환원율 35%…자사주 소각도 검토" ㈜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아주증시포커스]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外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