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매일유업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7-05-02 11:02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매일유업은 회사분할 결정에 따라 김정완·김선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정완 대표이사는 분할 후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대표이사로 남는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중도퇴임해 인적 분할회사인 매일유업의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관련기사 경영권 변경 무산… 해성에어로보틱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기업 자율공시 과연 믿을만할까… '참여 기업=선한 기업' 조성 관건 충남도, 올해 공시지가 367만 6376필지 결정·공시 수원시 개별 공시지가 전년보다 1.33% 상승...'매교역 주변 상승률 높아' 시흥시,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