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매일유업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7-05-02 11:02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매일유업은 회사분할 결정에 따라 김정완·김선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정완 대표이사는 분할 후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대표이사로 남는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중도퇴임해 인적 분할회사인 매일유업의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공시학개론]갑자기 공중분해? 롯데家에 무슨 일이 이게 K밸류업?… 불성실공시·관리 종목 예년 대비 25% 넘게 늘었다 금감원, 서울·판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