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주정차 단속 민간체험단’ 모집

2017-04-28 11:27

[사진=안산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가 내달 12일까지 시민이 직접 주정차 단속을 할 수 있는「주정차 단속 민간체험단」을 모집한다.

「주정차 단속 민간체험단」은 주정차단속에 대한 시민의 불신감 해소와 시민 피드백을 통한 단속체계 개선을 위해 실시된다.

또 체험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평일 두 시간(09:30~11:30) 체험하되, 체험단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이 주어진다.

신청은 평소 주정차 단속에 관심이 있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능하며, 접수방법은 단원구청 경제교통과 방문 및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원구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민간체험단」 실시로 단속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 단원구 주·정차 단속체계를 개선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