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타임, 5월 황금연휴 맞아 숙박비 지원
2017-04-27 14:39
호텔타임은 5월 황금연휴를 가족, 친지 등 소중한 이들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특급호텔을 최대 80% 할인가에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예약 바우처도 최대 4만원권 별도 지급한다. ‘더블할인’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
행사 지역은 서울, 제주, 강원, 경기, 부산, 경상, 전라 등으로,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호텔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의 경우 글래드 라이브 강남호텔,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 아벤트리 종로 등 다양한 숙소가 혜택 대상이며 제주는 서귀포 하워드존슨, 메종글래드 제주 등이다.
강원∙경기 지역은 더클래스 300, 마레몬스, 라마다 강원 속초, 켄싱턴 플로라 등이며 부산과 경상 지역에서는 신라스테이 해운대, 코오롱 씨클라우드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라지역 또한 라마다 군산 호텔 등 특급호텔을 사전특가에 예약 가능하다.
신세계 조선호텔을 국내 최저가로 예약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지역의 웨스틴 조선호텔을 28일까지 예약하면 약 60% 저렴한 20만원대에 제공하고 20만원 상당의 조식, 사우나 이용 혜택을 추가로 준다.
호텔타임 회원 전용 바우처를 이용하면 기존보다 저렴하게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호텔타임 회원 전용 파우처는 지정된 호텔 예약 시 사용 가능며 최대 4만원 할인된다. 쿠폰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