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구 대‧중소기업 간 공급자박람회 참여 중소기업모집

2017-04-27 09:40

[킨텍스전경]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17 가구 대‧중소기업 간 공급자박람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구기업 간 상생협력 공급자 박람회’는 국내 가구산업의 균형성장과 상생협력을 목표로 대·중소 가구기업의 해외 구매물품을 국내조달 전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가구 대‧중견기업(한샘‧리바트‧퍼시스‧에이스‧에넥스‧일룸‧에몬스‧시디즈‧금성침대‧장수산업‧체리쉬‧자코모 등)에 가구제품 공급 의향이 있거나 1인‧영세기업으로 판로 확대가 필요한 아이디어 제품이 있는 도내 가구 및 가구부속품 중소기업이다.

신청한 기업 중 가구 MD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기업별 필요한 가구부속품 및 가구류 전체를 평가해 전시를 희망하는 15개 가구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국제가구전시회(KOFURN) 전시 조립부스 2개를 무상 제공하고 기업별 1:1 구매 상담 매칭 및 컨설팅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국제가구전시회(KOFURN)’와 동시에 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기도가 지원한 가구제품 및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의 우수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코너도 동시에 마련된다. 또한, 가구 신기술 및 아이디어 제품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가구 대‧중소 상생협력 사업 및 한국가구산업협회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 개최하는 가구기업 간 공급자박람회는 전년도 미비한 점을 보완해 상호협력 요소 준비를 많이 한 만큼 가구 대‧중소기업 간 소통 활성화로 동반성장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