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인사말 하는 김영호 기업은행 옌타이 지점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192)] 2017-04-26 17:11 김영호 기업은행 옌타이지점장이 24일 열린 한국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동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김영호 기업은행 옌타이(烟台)지점장은 24일 옌타이시 동방해천호텔에서 열린 ‘한국기업 간담회’에서 “기업은행 옌타이지점은 옌타이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