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하이모, 안되는게 毛니?"…류재도의 '여심저격' 스타일링
2017-04-27 00:3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가발업체 하이모(대표 홍인표)는 최근 모델 류재도를 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가발을 20·30대 젊은 남성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각인하고자 30대인 류재도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TV광고도 함께 공개했다. 이 광고는 '하이모, 안 되는게 毛(모)니?'라는 카피와 함께 하이모 가발로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