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박삼구 회장, A350 '비즈니스 스마티움' 체험
2017-04-26 12:58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A350-900 1호기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A350 1호기의 도입을 축하했다.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확대된 객실 공간 △뛰어난 연료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성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