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청량면, 쓰레기 무단투기 모니터요원 위촉

2017-04-25 15:00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은 25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29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운영키로 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순찰하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하고 각종 환경시책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