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청량면, 쓰레기 무단투기 모니터요원 위촉 2017-04-25 15:00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은 25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29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운영키로 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순찰하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하고 각종 환경시책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울주군] 관련기사 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 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울주군·통영시·거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보] 尹대통령, 태풍 '힌남노' 피해 울주군·통영시·거제시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울산울주군소식] 울주군, 싱가포르 조선해양산업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外 울산 남구·울주군 일부 정전…신호등 꺼지고 승강기 멈추며 경찰·소방 긴급출동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