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킨, '워터100 씬미스트' 대용량 출시 2017-04-21 22:12 스위스킨의 '워터100 씬 미스트' 대용량 [사진=스위스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위스킨은 베스트셀러 '워터100 씬 미스트' 대용량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대용량 제품은 150㎖로 기존보다 10배 많고, 가격은 2만2000원으로 25%가량 저렴하다. 보습미백·안티폴루션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3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천연 보습인자가 풍부한 자작나무 수액을 95% 이상 사용했다. 미국 환경운동단체(EWG)에서 그린등급을 받은 저자극 성분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다. 관련기사 中증시, 성장률 전망치 상향에 상승...외인 4조원대 매수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인플레에 美 청년 표심 트럼프로…"월급으로 집 못사" 신세계면세점, K뷰티 브랜드 유이크와 초대형 팝업 진행 삼성·LG 이어 포스코도 女유리천장 부수기 동참...해외선 "갈 길 멀다" 지적도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