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업계최초 지방 아울렛 시장 공략…광주서 첫 할인행사
2017-04-20 15:38
지난 2월 오픈한 영창뮤직 잠실롯데몰 직영매장.[사진= 영창뮤직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영창뮤직이 악기업계 중 가장 먼저 지방 아울렛 유통 시장을 공략한다.
영창뮤직은 오는 5월21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 A관 3층 행사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 아울렛에서 실시하는 악기 할인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 수완지구는 광주 시민들이 선호하는 신규 택지 개발 지역이자 2만여 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와 대형마트 등이 위치한 쇼핑과 문화의 중심 지역이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구매력을 갖춘 젊은 30~40대 고객이 전체 구성비의 70% 이상인 수완지구 대표 쇼핑몰로 영화관과 테마파크, 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악기업계 중 가장 많은 아울렛 매장을 운영 중인 영창뮤직은 지난 2월 잠실 롯데월드몰 직영점을, 지난해 가을에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에도 직영매장을 열었다. 현재 롯데아울렛 고양점 정규직영점과 광교점, 광명점 등 백화점이 아닌 아울렛, 복합쇼핑몰에 행사매장 및 직영점이 운영 중이다.
도심형 아울렛을 표방한 이들 매장은 우수한 입지와 복합쇼핑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백화점 못지 않은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올해 1분기 영창뮤직의 아울렛, 할인점 등 대리점과 백화점을 제외한 특판 매출은 전년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