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언제나 봄날 118회' 김형종, 수배령 떨어지자 극단적인 생각…혹시?
2017-04-17 07:17
17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118회에서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문식(김형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수(원기준)는 세은(김소혜)에게 자신이 제보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인정(강별)은 망가진 세은의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또 면식(선우재덕)네 가족들은 혜자(오미연)가 암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수배령이 떨어진 문식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