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日 미즈호증권과 대체투자 업무 MOU 체결 2017-04-12 11:00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앞줄 가운데)과 김종국 일본 미즈호증권 구조화금융 영업대표(앞줄 맨 왼쪽)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체투자 업무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조홍래 사장은 “미즈호증권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맞는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관련기사 데일리·미스매칭… 한국투자신탁운용, 커버드콜 ETF 다양화 "지금이 베트남 투자 적기"…한국투자신탁운용, 세미나 개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투자신탁운용, 금 '현물' ETF 국내 첫 출시…퇴직연금 투자도 가능 [부고]김용식(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총괄 전무)씨 장모상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