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김영애 별세,늦은 밤에도 조성하ㆍ정경순 등 조문 이어져
2017-04-10 01:57
정경순 씨도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김영애 씨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연기를 사랑했다”고 말했다.
김영애 소속사인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빈소에서 기자와 만나 김영애 별세에 대해 “오후 5시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진들이 조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