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VS안철수, 불붙은 ‘네거티브’...사돈, 아들 논란에 조폭 연루까지 2017-04-07 16:25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 안철수 측, 문재인 ‘盧사돈 음주사고·아들 의혹' 제기 문재인 측, 안철수 '조폭연루·차떼기' 총공세 문재인vs안철수, 검증공방…‘네거티브’ 공세로 이어져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李, 이번엔 무역협회 간담회…"신산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해야" 안철수 "기업인·창업자 공직 진출 늘려야…제도 개선 논의하자" 尹 "문재인·노무현 정부 영부인도 논란…김여사 사안은 특검 해당 안돼" [美대선 D-2] 대선 전 마지막 주말 네거티브 공방…"복수집착"vs"비전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음주운전' 16일 만에 활동 재개...'책 소개' 글 올려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