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홍삼애(愛) 유산균’ 출시 2017-04-07 09:40 [사진=CJ헬스케어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CJ헬스케어가 건강기능식품 ‘홍삼애(愛) 유산균’를 8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J헬스케어 홍삼애(愛)유산균은 국내산 6년근 파주 홍삼과 미국계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에서 생산한 7종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첨가물 없이 홍삼을 그대로 갈았음에도 홍삼 특유의 쓴 맛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유통업계, 11월 매출 일제히 상승...'쇼핑 대전'에 지갑 열었다 애터미, '건기식 수출전략 세미나'서 수출 우수 사례 공유...헤모힘 등 소개 조아제약, 멀티비타민 '조아 비타비드 ABCD' 출시 애터미 노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세계시장 점유율 5위 기대" 정관장 '지엘프로',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건기식 '게임 체인저'로 leej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