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지난 24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등 안전관련 8개 분야 24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서동욱 구청장과 강석봉 위원장 등 총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 2017년도부터 달라지는 안전정책에 대한 시책을 홍보했다. [사진=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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