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세월호 구조물 육안으로 수면위 관측(속보) 2017-03-23 04:08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새벽 3시45분께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위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육안으로 관측되는 부분을 스태빌라이저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기사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1주기 '내일도 안녕' 전시 개최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김동연 지사 "세월호 교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 대법, '세월호 7시간 문건' 비공개 결정 파기환송..."다시 판단해야"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