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농업기술원, 신품종 첫 모내기 실시 2017-03-17 10:17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직원들이 기능성 특수미 신품종 육성을 위해 활용될 ‘진광’ 등 12품종의 첫 모내기를 지난 16일 도 농업기술원 내 세대단축 온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충북도농기원, 포도 영농준비 시작은 올바른 전정으로 충북도농기원, 보리 농사 준비는 지금부터 충북도농기원, 와인 특허, 국산 쌀과 잡곡 소비 촉진에도 기여 충북도농기원, 축사 냄새저감 프로젝트 효과 톡톡히 봐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