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윤명규씨로 변경
2017-03-10 14:09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신세계건설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윤기열씨에서 윤명규씨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이날 주총에서 윤명규·정두영·강승협씨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는 김효수씨를 재선임했다.
발전업, 주류도소매업, 기타 산업용 기계·장비임대업 등을 정관상 신규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