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아 건영, 프리미엄 레지던스 ‘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분양 중
2017-03-08 10:2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주)아세아 건영이 제주의 중심상권이 있는 연동에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를 분양중이다.
제주시 연동 275번지 일대에 위치한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는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지(CONCIERGE SERVICE) 서비스의 편리함 등 3가지 컨셉을 중점에 두고 기획된 제주 최조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며, 컨시어지 서비스와 발레파킹(VALET PARKING) 시스템 역시 제주에서 최초로 도입되며, 중심상권인 연동에 자리하여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 수요가 많은 점 또한 장점이다.
모든 호실에 드레스룸을 포함해 욕실이 2개 이상으로 구성되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세인트 스톤만의 차별화 된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부각했다. 실제,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같은 경우도 입주자 위주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아세아 건영 관계자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의 희소가치와 격조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통해 제주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자신한다”라며 "품격높은 비즈니스와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제주중심상권의 진정한 랜드마크가 될 이번 분양을 마친 후 ‘세인트스톤’ 후속작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와 주거의 트렌드를 충족시키면서 국제자유도시이자 동북아 허브, 제주의 명성에 걸맞는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