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약혼녀 미란다 커, 숨길 수 없는 섹시+우아 [★SNS#]
2017-03-03 10:5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의 약혼녀이자 모델인 미란다 커가 섹시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현재 7살 연하인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으며,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