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증 노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실시

2017-03-01 21:29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8일 포천시 자작동에 있는 쉼터선교복지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중증 노인질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곧 다가올 봄을 맞이하고자 깔끔하게 바꾸기 위한 환경미화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환경미화의 내용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청소하고, 식사를 하는 식당 업무 보조와, 센터 주변의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진행 됐다.

이번 자원봉사의 참석한 김동현군은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생활공간을 청소해드리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운영, 청소년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질 좋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