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한 66억규모 오피스텔 공종 복합공사 수주 2017-02-27 11:36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은 한라로부터 서울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철근콘크리트, 석, PL창호 공종 복합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억원으로 이는 회사의 2015년도 매출액 대비 87.1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신한카드 신임 사장에 박창훈 페이먼트그룹 본부장 신한은행장 후보에 정상혁 현 행장…관행 깨고 '2년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기업가 혁신 적극 지원할 것"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플랫폼 백서 발간 [속보] 정상혁 신한은행장 연임 추천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