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날개' 달다…광주시립미술관·남도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개최

2017-02-23 08:16
총 상금 5000만원…내달 2일까지 온라인 접수

광주시립미술관은 남도문화재단과 함께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광주시립미술관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남도문화재단(이사장 조청환)과 함께 '2017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평면회화이며, 응모자격은 3년 이내 개인·단체전 1회 이상 개최자이다. 만28~45세 이하 작가라면 주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50~100호 내외 작품으로 미발표 순수 창작품에 한하며, 응모는 오는 3월 2일까지 남도문화재단 누리집(www.namdocf.or.kr)에서 출품원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선정작가 발표는 내달 중 누리집 공지,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 7명의 작품은 전시를 통해 4월 중 최종 입상자가 가려지게 된다. 

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작품1점 매입)과 개인전 기회를, 우수상(1명)과 선정작가상(5명) 수상자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200만원을 수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청년작가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