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미래컴퍼니, 17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2017-02-21 11:23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미래컴퍼니는 21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인터페이스 테크놀로지에 17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이 회사 2015년 연결 매출액의 28.0%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공시]KCC건설, 302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