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특검 "靑압색 여부 15일 심문...특검 변호인과 관계자 한두명 대동" 2017-02-13 15:24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특검팀이 청와대 압수수색의 법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법원에 냈던 행정소송의 심문기일이 15일로 정해진 것과 관련, "심문기일에는 당사자(특검 측)가 출석해야 한다"며 "특검은 변호인을 선임하고, 변호인·일부 관계자들 한두명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확산 속도… 미래인재 육성 이바지 검찰,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헌법 가치 훼손" 李 "배임죄 공론화할 때…이재용 1심 무죄에도 재판 끌려다녀" 호암 이병철 37주기… 용인 선영서 이재용 등 범삼성가 추도식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