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이재용 특검 재소환 앞두고 벌써부터 취재진 '운집' 2017-02-13 08:09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3일 오전 9시 30분 재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포토라인 주변에 취재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확산 속도… 미래인재 육성 이바지 검찰,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헌법 가치 훼손" 李 "배임죄 공론화할 때…이재용 1심 무죄에도 재판 끌려다녀" 호암 이병철 37주기… 용인 선영서 이재용 등 범삼성가 추도식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