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찾은 전자랜드 헬스케어존…홈피트니스 용품 최대 50% 할인
2017-02-09 15:05
렉스파 스피닝 자전거·진동운동기·승마운동기 등 판매
한채아, 9일 오전 헬스케어존 일일 헬스트레이너로 용산점 방문
한채아, 9일 오전 헬스케어존 일일 헬스트레이너로 용산점 방문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전국매장의 헬스케어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헬스케어 대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헬스케어존은 홈피트니스 브랜드 렉스파와 협업을 통해 가전양판점 최초로 구성,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모두 모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렉스파의 베스트셀러인 세계 최초 접이식 스피닝 자전거 ‘스핀엑스’, 전신 진동운동기 ‘알파슬리머’, 승마운동기구 ‘아임라이더’, 런닝머신, 폼롤러, 요가매트, 짐볼 등 필라테스 용품뿐만 아니라 전자랜드 자체브랜드 아낙라이프의 안마의자와 반신욕기도 판매한다.
특히 전자랜드는 헬스케어 제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겐 승마운동기구 알파라이더, 2등 (10명)에겐 EMS 운동기구 알파식스팩, 3등(10명)에겐 거꾸리, 4등(10명)에겐 접이식 사이클머신을 증정한다. 이밖에 250명에겐 폼롤러, 요가매트, 짐볼, 특수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아낙라이프의 안마의자 구매 시엔 특수건강검진권과 캐시백을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전자랜드 멤버쉽 회원에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