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문지애 현재 임신 10주~11주째"
2017-02-07 11:10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방송인 문지애가 임신했다.
7일 오전 문지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주경제에 "문지애가 현재 임신 10~11주 정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백년가약을 맺고 약 5년 만에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