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지난해 영업익 471억…전년비 40.3%↑ 2017-02-02 17:40 [사진=동국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국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71억3897만원으로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96억3046만원으로 전년 대비 19.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420억386만원으로 전년 대비 54.4% 증가했다. 회사는 신규사업 호조와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 개선이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동국제약 '2024 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오늘의 인사> [포토] 백세시대, '건강한 잇몸관리가 필수입니다!' [포토] 대한치주과학회, '건강한 잇몸을 위한 3·2·4 수칙 발표' 이베스트證 "동국제약, 뷰티 디바이스 중심 최대 매출 예상" leej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