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팬오션 작년 4분기 303억원 순손실 2017-02-02 11:35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팬오션은 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0.0% 줄어든 5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126억원으로 0.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30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관련기사 팬오션 “올해 곡물 유통사업 목표 130만t 이상”…기대효과는 “글쎄”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