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미약품, 평택공단에 1133억원 설비투자 2017-01-19 16:50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약품은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생산설비에 1133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5.2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바이오 신약의 임상, 허가와 상용화 의약품 제조를 위한 생산설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KT&G·현대모비스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공시학개론] 당국 심사 고비 넘겼는데…'매수청구가' 밑돈 주가에 두산그룹 구조개편 무산 한컴, 배당 위한 권리주주 확정 공시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