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9원 오른 1177.6원(마감) 2017-01-19 15:31 원·달러 환율 10.9원 오른 1177.6원 마감. 관련기사 [종합] 일은 총재 "통화정책, 환율 겨냥 안 해"…엔화, 34년만 최저 [컨콜] 현대차 "미국향 수출 확대로 환율효과…2분기 원자재가 하락 호재" 환율 상승에 급한불 끈 전자업계… "장기화는 부담"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056위안...가치 소폭 상승 원·달러 환율 1369.2원까지 '뚝'…위험선호 심리 회복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