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인용 '간편 조리 생선 세트' 선봬

2017-01-17 07:51

[사진=현대백화점 제공]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직원이 압구정본점 설 선물 특설 매장에서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 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2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1인 가구에 선물하기 좋은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를 판매한다.

1인분씩 소포장된 '간편 조리용 생선 세트'는 연어, 고등어, 삼치로 구성된 '시즈닝 한끼생선 세트(각 480g/8만원)', 스테이크용으로 손질되어 석쇠에 구워낸 '참숯 연어구이세트 (1.8kg/12만원)' 등 6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