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첫 행복도시 입주 한화에너지 방문
2017-01-15 10:02
한화에너지㈜는 2007년 12월 설립돼 발전기 및 전기업 등을 영위하는 국내의 대표 에너지기업(직원 280여명, 2015년 매출 4200억원·순이익 1300억원)으로 지난 2일 서울 본사(직원 105명)를 세종시(세종포스트빌딩 3∼4층 4189㎡ 임차)로 이전했다.
이날 이 청장은 새로운 도시건설의 취지와 도시가치를 설명한 뒤 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 일행과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