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포토] 물잔만 한 초소형 밥그릇, 소식·고령화 시대 상징 2017-01-14 15:31 [사진=초소형 밥그릇] 주말인 14일 남양주시 별내동 한 식당에서 기존 밥그릇보다 절반 크기의 '초소형 밥그릇'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밥그릇은 작은 물잔만 한 크기이며 혼술과 혼밥족 시대, 소식, 고령화 시대를 상징하고 있다. [사진=초소형 밥그릇] 관련기사 '요양실손' 놓고 생·손보간 밥그릇 싸움 격화되나…"표준화 작업이 우선" 류균 재경 전주시민회장 "이제는 전북 제 밥그릇 찾을 때" [아주증시포커스] '새 밥그릇' 떠오른 빅3 지방은행계 증권사 [단독]부처 '밥그릇 싸움' 끝...車부품산업 지원 '미래차 전환 특별법' 이르면 20일 처리 [플랫폼 잔혹사] 공인중개사·변호사까지...플랫폼 vs 전통사업 '밥그릇싸움' 점입가경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