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미국주식거래 수수료 1년 무료 이벤트
2017-01-10 17:49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 크레온은 신규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거래 수수료 1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신규 해외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으로 기존 크레온 계좌가 있더라도 해외주식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고객은 1개 국가의 실시간 시세를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크레온은 국내주식 수수료 5년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대상은 최초 신규 고객과 2016년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해당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크레온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크레온 전 매체(HTS, MTS, WTS)에서 5년 간 무료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3월31일까지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본인 부담이다.